50억 이상의 경제 손실을 끼치거나 살인, 마약거래 등 해외로 도피한 중범죄자들에 게 내려진다는 인터폴 적색수배. 현재 인터폴에 등록된 한국인 수배자는 모두 8백 5 십여명, 이중 가장 중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에게 내려지는 적색수배는 80여명. 한국 경찰은 인터폴에 서는 이들을 잡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터폴은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 하고 있을까?. 이들은 과연 잡히지 않은 건가, 잡지 않는 건가? 뉴스 AS는 현지의 사설탐정에게 의뢰, 이들 적색수배자들의 해외도피 행적을 추적해 보고, 이들을 잡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강효흔 공인탐정의 생생한 피의자 추적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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